김건희허위경력인정1 김건희 “돋보이려고 한 욕심”…각종 허위 경력 인정 결국 터질게 터진거 같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각종 허위 경력을 인정하면서 그녀의 논란은 끝없을것으로 예상이 된다. 전부터 계속 이슈가 되고 있던 쥴리 이후에 경력까지 허위로 작성하여 터진거라 국민들은 그녀를 두고 영부인의 자격이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을 심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민주당에서는 그녀는 영부인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대놓고 그녀를 타격 하였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결혼 전 있었던 일이며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에 허위 경력을 적었다는 의혹에 대해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었다고 해명했다. 김씨는 이날 (YTN)과의 인터뷰에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며.. 2021.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