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범죄자조두순1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자택서 20대 남성에게 머리 가격 당해 안산에 살고 있는 아동 상범죄자 조두순이 자택에서 머리를 가격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20대 남성은 그가 경찰이라고 신분을 속인 뒤, 조두순이 직접 문을 열어줘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고 집안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조두순의 부인의 신고로 인해 사건현장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범죄자의 집에 침임하여 이런일을 한것은 처음있는 일이라서 네티즌들의 옹호글이 더 많은것 같다. 그는 2008년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평생 장애를 갖고 살아가게 만든 죄로 12년 만기전역하고 나온 상태이다. 경찰, 조두순 자택 침입해 둔기 폭행한 20대 남성 정식 입건 지난 2월에도 조두순 집에 침입 시도하여....경찰, 구속영장 신청여부 검토 중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9)씨가 살고 있는 집에 침입해 둔기로.. 2021.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