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전여친1 신변보호' 전 여친 가족 살해범은 25세 이석준…보복살인으로 죄명 변경 검토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신변보호 중인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남자는 25살 이석준. 최악이 아닐수가없다. 헤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녀의 가족을 찾아가 아무죄도 없는 어머니와 어린동생을 사전에 준비한 칼로 찔러 어머니는 숨지고 13살 어린동생은 중태에 빠지게 만들었다. 계획적으로 준비된 살인을 한 이사람은 사람도 아닌거 같다. 살아남아있는 여자친구와 가족 아버지의 마음은 살아도 사는게 아닐꺼라 생각한다. 이젠 사람 만나는것도 정말 무서운 세상이라는걸 실감하게 한다. 신변보호 중인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14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전에 (이씨가) 흉기를 준비해 주거지로 찾아.. 202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