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복귀무산1 '무단이탈' 조송화 구단들 외면, 복귀 무산 여자배구선수 조송화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고, 다른 팀을 찾으려 했으나 모든 구단에서 그녀를 찾는이는 아무도 없어 결국엔 무적 신세가 되버렸다. 무책임함으로 벌어진일이기때문에 그녀의 선수 생활에서 치명타를 입었을뿐더러 앞으로 복귀를 한다고 해도 기나긴 꼬리로 남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올시즌은 아웃으로 다음시즌은 어떻게 될지 미지수이지만, 그녀는 강제로 휴식기에 들어갈 수 밖에없고 팬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조송화(28)가 끝내 소속팀을 찾지 못한 채 미아 신세가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추가선수 등록 마감 시한인 28일 오후 6시까지 조송화의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다. KOVO 선수등록규정에 따르면 자유 신분 선수(FA)로 공시된 조송화는 IBK기업은행.. 2021. 12. 29. 이전 1 다음